배우 이유비와 비스트 용준형이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펼쳤다.
비스트는 10일 선공개 발라드곡 ‘이젠 아니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SNS를 이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용준형과 이유비가 설레는 연애시작부터 이별까지 연기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까페에서 장난을 치고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16일 6번째 미니앨범 ‘굿럭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비스트는 10일 선공개 발라드곡 ‘이젠 아니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SNS를 이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용준형과 이유비가 설레는 연애시작부터 이별까지 연기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까페에서 장난을 치고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16일 6번째 미니앨범 ‘굿럭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