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올밴 우승민 아내 임신 "아빠로 레벨 업"
입력 2014-06-10 20: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다.
우승민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오빠에서 아빠로 레벨업 합니다. 어색하네요. 캬캬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승민은 신생아용품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의 초음파 사진과 신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우승민은 지난 2012년 4월 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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