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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히메네스, `아쉬워도 소용없죠?` [MK포토]
입력 2014-06-10 20:29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무사 롯데 히메네스가 삼진아웃을 당한 뒤 임채섭 주심에게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롯데 장원준(6승 2패)은 선발로 나서 LG 류제국(1승 3패)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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