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희생번트 시도하는 문규현 [MK포토]
입력 2014-06-10 19:52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롯데 문규현이 희생번트를 치고 있다.
롯데 장원준(6승 2패)은 선발로 나서 LG 류제국(1승 3패)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