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말 2사에서 넥센 박병호가 27호 홈런을 친 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이장석 넥센 대표를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두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넥센은 삼성을 상대로 3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반면 삼성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지난 주말 두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넥센은 삼성을 상대로 3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반면 삼성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