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완전체로 中 예능 출연…중국 팬들 “기대돼”
입력 2014-06-10 18:00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강소위성TV에서 방송되는 ‘최강천단 녹화에 오는 11일 소녀시대가 참여한다.
앞서 소녀시대는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멤버 9명 모두가 등장하는 것은 처음. 이에 많은 중국 연예 관계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강천단은 빅토리아, 슈퍼주니어 M 조미, 전현무가 MC를 맡으며, 첫 출연진은 슈퍼주니어다.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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