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0대’ 종려시, 세월 무색한 비키니 자태 뽐내 “완벽 그 자체”
입력 2014-06-10 17:36  | 수정 2014-06-10 18:23
사진=패션 위클리 웨이보
중화권 스타 종려시(중리티, 43)가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냈다.
9일 중국 패션지 ‘패션 위클리(风尚志)의 웨이보에는 종려시가 모델로 나선 6월호 표지 및 화보가 게재됐다.
사진에서 종려시는 세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40대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 매혹적인 미모에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 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40대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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