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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델협회, 퍼스티스트 공식 헤어샵 선정…함께 활동 이어간다
입력 2014-06-10 17:14 
[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국모델협회가 퍼스티스트를 공식 헤어샵으로 선정, 제휴식을 진행했다.

제휴식에는 퍼스티스트 도우 대표와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을 비롯한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최정훈 이사, 장혜원 이사, 김산하 이사, 김나나 이사, 이경은 홍보위원, 최영아 운영위원, 이하진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퍼스티스트는 자유로운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 기존 헤어샵의 틀을 깨버린 복합 문화 콘텐츠 공간을 콘셉트로 미용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패션, 음악 등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이다. 특히 대표원장이 직접 인테리어디자인을 총괄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즐겨 찾는 샵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델들에 대한 서비스와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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