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은 오는 13일 경남 창원 자은3지구 B-1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76㎡ㆍ84㎡, 총 767가구로 구성됐다.
자은3지구 일대는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창원시 도시철도,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 등 지역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로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055)28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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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76㎡ㆍ84㎡, 총 767가구로 구성됐다.
자은3지구 일대는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제2 안민터널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창원시 도시철도,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 등 지역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로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055)28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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