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강소(江苏)위성TV에서 방송되는 ‘최강천단(最强天团) 11일 녹화에 소녀시대가 참여한다.
이날 서울 중구에서 녹화된 방송 첫 녹화에는 슈퍼주니어가 참여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속속들이 올라와 이들의 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드러났다.
한편 ‘최강천단은 f(x)빅토리아, 슈퍼주니어 M 조미, 팽우(彭宇), 전현무가 MC를 맡는다.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10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강소(江苏)위성TV에서 방송되는 ‘최강천단(最强天团) 11일 녹화에 소녀시대가 참여한다.
이날 서울 중구에서 녹화된 방송 첫 녹화에는 슈퍼주니어가 참여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속속들이 올라와 이들의 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드러났다.
한편 ‘최강천단은 f(x)빅토리아, 슈퍼주니어 M 조미, 팽우(彭宇), 전현무가 MC를 맡는다.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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