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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성형? 눈은 집었다” 솔직
입력 2014-06-10 15:59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성형 수술 솔직 고백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전 연인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를 찾아 필리핀으로 향했다.

그는 그레이스 리가 있는 방송국을 직접 찾았고, 그곳에서는 그레이스 리가 생방송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스 리는 성형 수술에 대해 묻자 눈은 집었다. 그래도 다 풀려서 고민이다”며 수술을 특별히 하고 싶은 곳은 없고 얼굴이 작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는 현재 필리핀 간판 뉴스에 출연, 리포터에서 앵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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