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 국내 최초 웹툰 소재의 ‘토크쇼’ 진행
입력 2014-06-10 15:29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오늘(10일) 국내 최초로 웹툰 소재의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웹툰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크쇼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윤성호 영화감독이 MC를 맡고 배우 서강준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약 10분의 분량으로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그동안 웹툰을 통해 알 수 없었던 캐릭터 집중 탐구, 비하인드 스토리, 하반기 신작 소개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집니다.
해당 토크쇼는 오늘(10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동영상 서비스 ‘tv팟을 통해 방영되며 PC와 모바일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다음은 현재까지 500여 편의 웹툰을 연재하며 국내 웹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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