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 측이 허지웅의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출연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KBS 측은 10일 오전 허지웅 출연을 논의한 건 맞지만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며 단순 카메오 출연을 제안한 것이 아니여서 신중하게 논의할 부분이 많다. 초기 논의 단계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한 매체는 이날 오전 허지웅이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와 러브라인이 예정돼 있는 비중 있는 역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애의 발견은 에릭, 정유미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며 ‘빅맨,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kiki2022@mk.co.kr
KBS 측이 허지웅의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출연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KBS 측은 10일 오전 허지웅 출연을 논의한 건 맞지만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며 단순 카메오 출연을 제안한 것이 아니여서 신중하게 논의할 부분이 많다. 초기 논의 단계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한 매체는 이날 오전 허지웅이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와 러브라인이 예정돼 있는 비중 있는 역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애의 발견은 에릭, 정유미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며 ‘빅맨,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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