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닥터 이방인’ 강소라, 실감나는 만취 연기로 ‘폭소 만발’
입력 2014-06-09 22:30 
‘닥터 이방인’에서 강소라가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닥터 이방인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닥터 이방인에서 강소라가 만취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수현(강소라 분)은 제대로 만취해 팀원들을 집에 못 가게 붙잡았다.

이날 술에 만취된 수현은 가지 말라. 도망가는 인간들 다 혼난다”며 자신의 집으로 훈(이종석 분), 형욱(최정우 분), 봉현(황동주 분), 치규(이재원 분)를 데려간다.

술에서 깬 수현은 자신의 집에 모인 이들을 보고 오히려 당황하며 나가라”고 화를 낸다. 어제와 다른 수현의 모습에 다들 어리둥절해 하며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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