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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띄워’ 오만석 오상진 진운, 선글라스 끼고 패션 센스 자랑
입력 2014-06-09 22:06 
‘일단 띄워’에서 오만석, 오상진, 진운이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사진=일단 띄워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단 띄워에서 배우 오만석, 방송인 오상진, 2AM 진운이 선글라스 삼형제로 변신했다.

오만석, 오상진, 진운은 9일 첫 방송된 ‘SNS 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에서 본격 브라질 구경에 앞서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이날 본격 여행에 앞서 오만석, 오상진, 진운은 선글라스를 끼고 삼형제로 변신,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세 사람은 선글라TM를 착용하고 SNS에 현 상황을 보고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휴먼 여행을 콘셉트로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의 15박17일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만석, 김민준, 오상진, 진운, 규리, 서현진이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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