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과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핑크빛 연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은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 와 크롭 톱으로, 서강준은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수트로 비주얼 케미를 발산하며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마다 두 사람은 몸을 밀착하고 있어 더욱 다정한 느낌을 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대사가 없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만들어졌다”며 작은 컷 하나에도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더욱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은 7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괴담의 주인공으로 열연했으며,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은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 와 크롭 톱으로, 서강준은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수트로 비주얼 케미를 발산하며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마다 두 사람은 몸을 밀착하고 있어 더욱 다정한 느낌을 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대사가 없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만들어졌다”며 작은 컷 하나에도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더욱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은 7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괴담의 주인공으로 열연했으며,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