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호평을 받으며 TV에서 방송된다.
중국매체 해방일보(解放日报) 9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TV 페스티벌(上海电视节)이 동방TV, 연예채널, 드라마채널 등과 손을 잡는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가 동방TV에서 원음에 자막을 달고 9일 저녁 10시 30분부터 전파를 탄다.
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TV 페스티벌 해외 드라마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별에서 온 그대가 우수한 평을 받으며 집중적으로 방영되는 것이다.
상하이 TV 페스티벌 총감독은 TV연속극이 연속적으로 방송되는 것은 ‘별그대가 첫 예다. 올해 중국에서 우수한 반응을 얻은 ‘별그대가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는 ‘치맥 열풍에 더불어 출연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을 인기 정상에 자리하게 했다. ‘별그대는 올여름 영화 버전으로 재편집돼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중국매체 해방일보(解放日报) 9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TV 페스티벌(上海电视节)이 동방TV, 연예채널, 드라마채널 등과 손을 잡는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가 동방TV에서 원음에 자막을 달고 9일 저녁 10시 30분부터 전파를 탄다.
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TV 페스티벌 해외 드라마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별에서 온 그대가 우수한 평을 받으며 집중적으로 방영되는 것이다.
상하이 TV 페스티벌 총감독은 TV연속극이 연속적으로 방송되는 것은 ‘별그대가 첫 예다. 올해 중국에서 우수한 반응을 얻은 ‘별그대가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는 ‘치맥 열풍에 더불어 출연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을 인기 정상에 자리하게 했다. ‘별그대는 올여름 영화 버전으로 재편집돼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