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형범, 정웅인과 한솥밥…Pi엔터와 전속계약
입력 2014-06-09 13:32 
[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김형범이 정웅인, 지수원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Pi엔터테인먼트(대표 피성수)는 9일 김형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성장하는 배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정웅인과 함께 악역콤비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김형범은 이종혁과 함께 영화 ‘실종2-이기적인 유전자(가제)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편, Pi엔터테인먼트에는 정웅인과 지수원, 윤주희, 이민호 등이 소속돼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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