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유전자조작 의혹 벼 품종 판매 파종 금지
입력 2007-03-06 16:32  | 수정 2007-03-06 16:32
미 농무부는 종묘업자들에게 파종승인을 받지 못한 유전자조작 흔적이 발견된 장립볍씨 클리어필드 CL131을 판매하지 말라는 긴급고시를 발표했습니다.
미 농무부는 농민들에게도 농무부 동.식물검사국의 시험이 끝날 때까지 이 볍씨를 파종하지 말라는 고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칸소주 관리들은 클리어필드 변종에 바이엘작물이 개발한 유전자변형 GMO 곡물 리버티 링크 라이스601의 유전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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