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새 광고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청과브랜드 한국델몬트 측은 9일 추사랑을 모델로 한 ‘추장금 버전 광고를 공개했다.
추사랑은 상반기 요정 이미지와 달리 하반기 광고에서는 귀여운 ‘추장금으로 변신해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대장금처럼 소개하고 있다.
사랑이표 ‘추장금 광고는 삼성역, 잠실역, 서울역, 을지로입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8개 역사의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서울, 경기 지역의 버스 외부 광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날 추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제일 잘 나가” 추사랑, 합성 티난다” 추사랑, 광고계의 블루칩” 추사랑, 잘 어울려” 추사랑, 인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