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컬투, 프리미엄 공연 ‘명작’ 개최…숨겨놓은 에피소드 대방출
입력 2014-06-09 11:19 
[MBN스타 유명준 기자]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보여주는 프리미엄 공연 ‘명작의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오는 8월 8일과 9일에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컬투가 공연에서 감춰놨던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 관객들과 스태프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써 공연을 즐기면서 소정의 일당도 받는 ‘일일 스태프석과 혼자 보는 공연이 아닌 급조된 팀이라도 허용되는 4명의 사총사를 위한 ‘무-으리석이라는 스페셜 좌석을 깜짝 마련했다. ‘일일 스태프석과 ‘무-으리석 외에도 조만간 또다른 ‘특별석이 공개될 예정이다.

컬투의 프리미엄 공연 ‘명작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