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류승범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제작: 휠므빠말)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9일 MBN스타에 류승범이 ‘나의 절친 악당들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 검토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없고 조만간 차기작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도 가족도 없는 여자와 남자가 부패한 사회와 기업을 향해 통렬한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이십세기 폭스가 투자를 맡았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올 하반기부터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9일 MBN스타에 류승범이 ‘나의 절친 악당들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 검토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없고 조만간 차기작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도 가족도 없는 여자와 남자가 부패한 사회와 기업을 향해 통렬한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이십세기 폭스가 투자를 맡았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올 하반기부터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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