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추소영이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추소영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본격적인 공식홍보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앞서 추소영은 작년부터 국내에서는 드물게 탁월한 일어실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제작진과의 소통을 도맡으며 2편의 한일합작 영화와 국내 드라마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현재 그녀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재벌집 외동딸 보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광주국제영화제는 국제규모의 영화제 행사로서 평화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중요한 영상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산업의 토대를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행사이다.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추소영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본격적인 공식홍보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앞서 추소영은 작년부터 국내에서는 드물게 탁월한 일어실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제작진과의 소통을 도맡으며 2편의 한일합작 영화와 국내 드라마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현재 그녀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재벌집 외동딸 보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광주국제영화제는 국제규모의 영화제 행사로서 평화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중요한 영상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산업의 토대를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행사이다.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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