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쓴다.
넥센은 8일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구의야구장에서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야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는 서울시 소재 중학교 23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조별 우승팀을 가린 후 17일 오전 11시 구의 야구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는 향후에도 아마야구 발전과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 계속될 계획이다.
[ball@maekyung.com]
넥센은 8일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구의야구장에서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야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는 서울시 소재 중학교 23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조별 우승팀을 가린 후 17일 오전 11시 구의 야구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서울히어로즈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는 향후에도 아마야구 발전과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 계속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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