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룸메이트 찬열과 신성우가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시간이 끝난 후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개인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작곡에 관심이 많다는 엑소 멤버 찬열은 가수 선배인 신성우에게 작곡, 작사 조언을 구하고자 했다.
신성우는 친절한 모습으로 찬열의 자작곡에 도움을 줬다. 찬열의 음악을 들은 신성우는 처음 작곡을 하는 친구들은 어려운 곡을 많이 만든다. 그런데 찬열의 곡은 듣기 편한 곡들이 많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배의 조언을 구한 찬열은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개인과 공동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홈쉐어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시간이 끝난 후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개인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작곡에 관심이 많다는 엑소 멤버 찬열은 가수 선배인 신성우에게 작곡, 작사 조언을 구하고자 했다.
신성우는 친절한 모습으로 찬열의 자작곡에 도움을 줬다. 찬열의 음악을 들은 신성우는 처음 작곡을 하는 친구들은 어려운 곡을 많이 만든다. 그런데 찬열의 곡은 듣기 편한 곡들이 많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배의 조언을 구한 찬열은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개인과 공동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홈쉐어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