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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재개정 3월 국회서 논의하기로
입력 2007-03-06 14:32  | 수정 2007-03-06 14:32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3월 임시국회를 열어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나라당 김형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전재희, 열린우리당 김진표 정책위의장 등은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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