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시 단신]'남북한 건축 100년' 다룬 한국관, 황금사자상
입력 2014-06-08 17:08 
제14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건축전에서 65개 나라 국가관 전시 가운데 한국관이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한국관은 '한반도 오감도'라는 제목의 전시를 통해 '분단'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서로 이질화된 지난 100년간의 남북한의 건축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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