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맨 김인석의 개그가 서준이와 서언이에게는 3분짜리 개그로 전락했다.
KBS2 ‘슈퍼맨이 돌어왔다에 출연한 김인석은 소개팅 해준다는 말에 테니스장을 찾았다. 그러나 이내 소개팅녀사 선배인 김숙임을 알고 실망한다. 둘은 이휘재의 계획대로 아이들을 보기 시작했다.
김인석은 자기의 머리를 때리는 개그로 쌍둥이를 웃겼지만, 3분여 시간이 지나자 결국 아이들이 울먹여 이휘재가 다시 아기들을 보기 시작했다.
김숙은 인석이가 300대나 맞았는데, 3분 밖에 버티지 못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KBS2 ‘슈퍼맨이 돌어왔다에 출연한 김인석은 소개팅 해준다는 말에 테니스장을 찾았다. 그러나 이내 소개팅녀사 선배인 김숙임을 알고 실망한다. 둘은 이휘재의 계획대로 아이들을 보기 시작했다.
김인석은 자기의 머리를 때리는 개그로 쌍둥이를 웃겼지만, 3분여 시간이 지나자 결국 아이들이 울먹여 이휘재가 다시 아기들을 보기 시작했다.
김숙은 인석이가 300대나 맞았는데, 3분 밖에 버티지 못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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