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무보정 직찍에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SNS엔 오랜만에 서울에 온 이다해씨, 신나게 서울 활보 중. 이곳은 여의도, 식당가는 길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공개됐다.
이다해가 아모네로 열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촬영장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고 있어 주로 평창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사진 속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와 푸른색 플리츠 원피스로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는 무보정 직찍에도 11자 인형 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SNS엔 오랜만에 서울에 온 이다해씨, 신나게 서울 활보 중. 이곳은 여의도, 식당가는 길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공개됐다.
이다해가 아모네로 열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촬영장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고 있어 주로 평창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사진 속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와 푸른색 플리츠 원피스로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는 무보정 직찍에도 11자 인형 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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