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KBS2 드라마스페셜 ‘보미의 방에 특별 출연한다.
서강준은 8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보미의 방(극본 이하나, 연출 김상휘)에서 보미의 워너비 연상남으로 깜짝 출연한다. ‘국민 연하남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서강준은 이번 작품에서 연상남으로 변신,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공개된 서강준과 주인공 안서현(보미)의 스틸 컷에는 립글로스에 속눈썹까지 붙인 보미가 정장으로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서강준과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순간을 담았다. 입술을 내밀고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보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한다.
서강준은 ‘보미의 방의 이하나 작가님과 친분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서현 양이 저보다 훨씬 어리지만 배우로서 경력이 많기 때문인지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서현 양을 통해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미의 방은 KBS ‘2013년 극본 공모 당선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영된다.
서강준은 8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보미의 방(극본 이하나, 연출 김상휘)에서 보미의 워너비 연상남으로 깜짝 출연한다. ‘국민 연하남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서강준은 이번 작품에서 연상남으로 변신,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공개된 서강준과 주인공 안서현(보미)의 스틸 컷에는 립글로스에 속눈썹까지 붙인 보미가 정장으로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서강준과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순간을 담았다. 입술을 내밀고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보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한다.
서강준은 ‘보미의 방의 이하나 작가님과 친분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서현 양이 저보다 훨씬 어리지만 배우로서 경력이 많기 때문인지 짧은 순간이었음에도 서현 양을 통해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미의 방은 KBS ‘2013년 극본 공모 당선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