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유재석과 함께 포토존에 섰다가 욕 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7일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에서는 ‘최강 MC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보조 MC로 출연한 허경환은 자신의 필살기는 ‘숟가락을 얹는 토크라고 밝혔다. 그는 말을 잘하거나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이 얘기할 때 끼어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함께 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어떤 행사에서 유재석과 함께 포토존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유재석은 90도로 인사를 하고 자신은 80도로 인사를 해 욕을 먹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큰 별 옆에 서면 낭패를 볼 수 있다”라고 마치 명언처럼 덧붙여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정준하, 박지윤, 신영일, 허경환, 김나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7일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에서는 ‘최강 MC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보조 MC로 출연한 허경환은 자신의 필살기는 ‘숟가락을 얹는 토크라고 밝혔다. 그는 말을 잘하거나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이 얘기할 때 끼어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함께 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허경환은 어떤 행사에서 유재석과 함께 포토존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유재석은 90도로 인사를 하고 자신은 80도로 인사를 해 욕을 먹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큰 별 옆에 서면 낭패를 볼 수 있다”라고 마치 명언처럼 덧붙여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정준하, 박지윤, 신영일, 허경환, 김나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