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0명중 97명은 몸이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753명에게 아파도 참고 출근한 적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96.8%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몸이 아픈데도 출근한 이유는 '조직문화를 위해'가 46.9%로 가장 많았고, '일이 너무 많아서'가 25.9%, '대신 일을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가 23.5%, '감원 대상에 오를까봐'가 3.7% 였습니다.
또 아파도 참고 출근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 가운데 70.1%는 당시 조퇴하지 않고 퇴근시간까지 계속 근무했다고 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잡코리아는 직장인 753명에게 아파도 참고 출근한 적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96.8%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몸이 아픈데도 출근한 이유는 '조직문화를 위해'가 46.9%로 가장 많았고, '일이 너무 많아서'가 25.9%, '대신 일을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가 23.5%, '감원 대상에 오를까봐'가 3.7% 였습니다.
또 아파도 참고 출근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 가운데 70.1%는 당시 조퇴하지 않고 퇴근시간까지 계속 근무했다고 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