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2014 드림콘서트가' 7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콘서트에 참석한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도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umur@mk.co.kr]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2014 드림콘서트가' 7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콘서트에 참석한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도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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