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에서 올해 첫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5일 청약 첫날 1순위 평균 경쟁률이 7.66대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건설에서 짖는 주상복합 '더 프라우'는 지하 2층, 지상 20층 4개동에 아파트 224가구, 오피스텔 123실로 구성됐습니다.
평형별로는 2단지 50평형이 11.36대 1을, 1단지 50평형이 10.2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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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은 지난 5일 청약 첫날 1순위 평균 경쟁률이 7.66대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건설에서 짖는 주상복합 '더 프라우'는 지하 2층, 지상 20층 4개동에 아파트 224가구, 오피스텔 123실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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