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곽정은이 한 종편채널 프로그램에서 8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서는 곽정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곽정은은 집에 방 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그는 "방마다 조명이 다 다르다, 오너먼트의 경우 3~6개월 쓰면 향이 날아가고, 향수를 뿌리면 또 다시 3~6개월이 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친구가 오면 한 두잔씩 마신다는 도수 높은 술과, 집에는 19금 춘화 (야한 그림)가 놓여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곽정은 남자친구와 8살 차이라니” 마녀사냥 곽정은 집도 좋다!” 마녀사냥 곽정은 분위기 있게 술 한잔 하는구나..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서는 곽정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곽정은은 집에 방 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그는 "방마다 조명이 다 다르다, 오너먼트의 경우 3~6개월 쓰면 향이 날아가고, 향수를 뿌리면 또 다시 3~6개월이 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친구가 오면 한 두잔씩 마신다는 도수 높은 술과, 집에는 19금 춘화 (야한 그림)가 놓여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곽정은 남자친구와 8살 차이라니” 마녀사냥 곽정은 집도 좋다!” 마녀사냥 곽정은 분위기 있게 술 한잔 하는구나..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