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붕어빵에 출연했지만, 아이들의 반응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붕어빵 문제 출제자로 출연한 리지는 자신의 뜻대로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자, 연이어 당혹스러운 표정을 내비쳤다.
특히 이정용 아들 이마음과 성대현 딸 성아영이 답을 맞추기 위해 무대에 오른 상황에서 화이팅”을 외쳤지만,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아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6월 6일 현충일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아영이 문제를 맞추지 못해 억울해 울자, 또다시 당황했다. 그후 리지는 음식 문제를 내, 성아영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지만, 이마음이 문제를 맞춘 후 다시 성아영이 눈물을 보이지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7일 오후 방송된 SBS ‘붕어빵 문제 출제자로 출연한 리지는 자신의 뜻대로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자, 연이어 당혹스러운 표정을 내비쳤다.
특히 이정용 아들 이마음과 성대현 딸 성아영이 답을 맞추기 위해 무대에 오른 상황에서 화이팅”을 외쳤지만,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아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6월 6일 현충일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아영이 문제를 맞추지 못해 억울해 울자, 또다시 당황했다. 그후 리지는 음식 문제를 내, 성아영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지만, 이마음이 문제를 맞춘 후 다시 성아영이 눈물을 보이지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