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룸메이트 송가연, 터질듯한 가슴골에…`맙소사!`
입력 2014-06-07 17:06 
룸메이트 송가연 / 사진=송가연 SNS
미녀 파이터로 유명한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원피스로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이소라가 홍수현과 송가연의 패션 스타일을 변신시켜줬다.
이날 송가연은 평소 입던 캐주얼룩 대신 파격적인 ‘섹시룩으로 변신해 이를 지켜본 조세호는 비욘세 같은 느낌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나나는 그냥 동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옷을 입으니까 마냥 여자같은 느낌이 들더라”며 극찬했다.

이에 송가연은 그런 옷을 입은 적이 없어서 살짝 부끄러웠다. 그래도 환호해 주셔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이 섹시 매력을 선보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자신의 SNS에서 가죽 자켓과 아찔한 가슴골이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고 찍은 셀카가 공개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룸메이트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송가연 정말 연예인 뺨치는 미모다..” 룸메이트 송가연 저렇게 섹시한데 격투기 선수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룸메이트 송가연 그래도 무서운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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