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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우에모토 `위기 잘 넘겼어` [MK포토]
입력 2014-06-07 16:54 
7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에 위치한 고시엔 구장에서 2014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교류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오릭스 마하라 다카히로가 한신 우에모토의 타구를 플라이 처리한 뒤 포수 우에모토 히로키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14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88로 센트럴리그 구원 1위를 달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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