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무릎 부상으로 적어도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베컴은 지난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쳐 4주에서 6주 동안은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노리던 베컴은 이번달 말 열리는 유로2008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복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컴은 지난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쳐 4주에서 6주 동안은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노리던 베컴은 이번달 말 열리는 유로2008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복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