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주미 “아들 둘, 키우다 보니 저절로 복식호흡”
입력 2014-06-07 09:56 
박주미 박주미가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주미 박주미

박주미가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성이 다르지만 태권도를 통해 식구가 된 8남매의 일일 엄마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실제로 두 남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박주미는 처음에 시집 올 때는 목소리가 이렇게 크지 않았다. 근데 남자 아이 두 명을 키우다 보니 복식 호흡이 저절로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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