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민아
자기야 김민아
자기야 김민아가 남편에 관해 입을 열었다.
김민아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남편은) 스포츠 선수가 아닌 사업가다. 어릴 때 골프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어 서로 공감대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어버이날에 뭘 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으로 액자를 선물로 가지고 갔는데 엄마가 사진은 안 보고 계속 액자를 뜯어보려고 하더라"라며 "나중에 문자로 '이러는 거 아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자기야 김민아
자기야 김민아가 남편에 관해 입을 열었다.
김민아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남편은) 스포츠 선수가 아닌 사업가다. 어릴 때 골프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어 서로 공감대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어버이날에 뭘 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으로 액자를 선물로 가지고 갔는데 엄마가 사진은 안 보고 계속 액자를 뜯어보려고 하더라"라며 "나중에 문자로 '이러는 거 아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