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예 김정헌, ‘골든 크로스’ 냉혈 카리스마 폭발
입력 2014-06-06 13:31 
[MBN스타 최준용 기자]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연출: 홍석구, 이진서)에 미스터리한 비서 알렉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정헌이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정헌의 소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은 김정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헌이 미스터리한 수행 비서답게 차가우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완벽한 초콜릿 복근으로 화재를 불러온바 있는 김정헌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고 연마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노력하는 연기자로서의 행보가 기대 된다.

한편, 드라마 ‘골든크로스는 대한민국 상위 0.1%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열혈 검사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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