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예능 ‘셰어하우스 6회에서는 최희가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희는 민낯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간단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BB크림을 바른 후 립스틱으로 얼굴에 생기를 준 그는 머리를 위로 묶으며 출근 준비를 마무리했다.
한편 ‘셰어하우스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다. 최희를 비롯해 손호영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김현우가 출연한다.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최희, 화장 전후가 똑같네” ‘셰어하우스 최희, 청초해” ‘셰어하우스 최희, 굴욕이 없네” ‘셰어하우스 최희, 역시 야구여신” ‘셰어하우스 최희, 예쁘다” ‘셰어하우스 최희, 화장 안한게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