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2사 1, 2루에서 두산 홍성흔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중인 유희관이 이에 맞선 SK는 올 시즌 6번의 선발 등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중인 울프가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두산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중인 유희관이 이에 맞선 SK는 올 시즌 6번의 선발 등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중인 울프가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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