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가 이틀 연속 1회 홈런포를 날렸다.
테임즈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서 1회 1사 1,3루에서 넥센 선발 헨리 소사의 6구를 받아쳐 초대형 130m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전날 1회 그랜드슬램에 이은 이틀 연속 1회 홈런포였다.
NC는 이종욱과 테임즈의 연속 홈런에 힘입어 1회 초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one@maekyung.com]/
테임즈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서 1회 1사 1,3루에서 넥센 선발 헨리 소사의 6구를 받아쳐 초대형 130m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전날 1회 그랜드슬램에 이은 이틀 연속 1회 홈런포였다.
NC는 이종욱과 테임즈의 연속 홈런에 힘입어 1회 초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on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