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
로 토지오염 정화 신기술을 개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순간적인 펄스 전원으로 물리, 전기화학 효과를 일으켜 중금속 오염
토양을 정화하는 것으로 기존의 직류 전원 기술에 비해 소비전력이 3배, 처리시간은
2배가 단축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롯데측은 이번 기술 개발로 중금속과 폐윤활유 등 각종 오염물질의 완벽한 처리는 물론 비용과 시간 절약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 토지오염 정화 신기술을 개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순간적인 펄스 전원으로 물리, 전기화학 효과를 일으켜 중금속 오염
토양을 정화하는 것으로 기존의 직류 전원 기술에 비해 소비전력이 3배, 처리시간은
2배가 단축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롯데측은 이번 기술 개발로 중금속과 폐윤활유 등 각종 오염물질의 완벽한 처리는 물론 비용과 시간 절약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