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유병언 검거 TF팀 60명 구성
입력 2014-06-03 16:28 

경찰청은 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 검거 활동을 지휘하는 경찰 총괄 TF를 인천지방경찰청에 설치했다.
총 60명으로 구성된 TF 팀장은 이재열 경찰청 수사기획관(경무관)이, 부팀장은 조은수 인천청 수사과장(총경)이 맡았다.
TF는 팀 인원을 통신수사, 차량 추적, 수색·탐문 등 전문 분야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분석 작업을 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