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다문화 여성에게 바리스타 교육 실시
입력 2014-06-03 14:54 
삼성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다문화 여성에게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충북 '글로벌투게더음성'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 고객의 특성 이해'와 '웃음법', '서비스 스킬',등의 전문서비스 교육으로 다문화 여성 바리스타들이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은 에버랜드와 호텔신라, 제일기획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성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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