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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 어린 아들까지 정치에…동반 선거유세 논란
입력 2014-06-03 11:16 
[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김지후)와 선거 유세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김정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들 야꿍이와 함께 나동연 양산시장 새누리당 후보자와 김정권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자 등의 선거 유세에 나섰다.

나동연 후보자 측은 블로그에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 후보자 측은 오늘은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 김정태 배우와 함께 양산시민 여러분을 찾아뵀다. 너무나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자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며 김정태 야꿍이 부자의 선거 유세 참석 사실을 알렸다.

이 글과 사진은 현재 삭제 된 상태. 하지만, 김정태와 야꿍이의 선거 유세 참석 사실은 시민들이 SNS와 여러 블로그 등에 옮겨져 떠돌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은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탄 어린 아이를 어른들의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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