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휘영 네이버 NBP 대표 사임
입력 2014-06-03 10:53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최휘영 대표가 사임했다고 네이버가 3일 밝혔다.
최 대표는 NBP 대표직에서 물러나 당분간 네이버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연합뉴스와 YTN 기자 출신으로 야후코리아를 거쳐 지난 2002년 네이버로 자리를 옮겨 NHN 대표를 지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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